2019-12-17から1日間の記事一覧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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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15일

12월 15일은 고콘과 클럽을 다녀왔다. (내 평생 6000엔이라는 거금을 고콘에 쓰게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.) 를 핮 물론 결과적으론 대 실패. 라인을 받았지만 어영부영하는 선택으로, 아무것도 건지지 못한 채 돌아와버렸다. 실패한 이유를 복기해보면, …

12/16

오늘은 어느 한 기업의 이직설명회를 다녀왔다. 그리고 이직설명회를 가기 전 해당 회사의 선배에게 많은 조언을 받았다. 만약 본격적으로 면접을 들어가게 된다면, 향후 커리어 패스에 대하여 많은 질문을 받을것이며 , 왜 내가 이 회사에 지원하는지, 명확…